여러분, 오늘은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사람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‘슈퍼커뮤팅(Supercommuting)’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. 슈퍼커뮤팅은 일주일에 75마일 이상을 통근하는 것을 일컫는데요, 최근 증가하고 있는 이 현상에 대해 함께 알아보죠.
예를 들어, 토리 그랜트는 주 8시간을 통근하는 교수로, 매주 화요일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 뉴욕에서 시러큐스로 향합니다. 그는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와인과 맥주 강의를 맡고 있으며, 이 외에도 뉴욕의 PR 에이전시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. 이렇게 장거리 출퇴근을 하게 된 이유는 그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하고, 추가 수입을 얻기 위함입니다.
그랜트처럼 슈퍼커뮤팅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최근 4년간 미국 10대 대도시에서 32% 증가했습니다. 이는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면서 통근 거리가 길어지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, 많은 사람들이 비용이 낮은 주거지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.
토리 그랜트는 통근 비용이 주유비, 호텔 숙박비, 통행료 등으로 약 200달러가 들지만, 여전히 자신에게 유익하다고 말합니다.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수업을 듣기 위한 선택으로 이와 같은 슈퍼커뮤팅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, 이 현상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
장거리 통근을 하고 있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나눠주세요!
